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녹색성장은 기후변화라는 엄청난 위기요인을 기회요인으로 활용하는 전략"이라며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장관은 롯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 2011' 오찬사에서 "녹색성장으로 대체되는 일자리보다 창출되는 일자리가 더 많아야 하며, 녹색기술의 개발로 산업간 시너지에 의한 생산성이 올라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녹색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그 누구도 무임승차해선 안된다"며 "국제적으로 실행가능한 시장친화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업, 소비자, 정부 모두 에너지 절약을 자발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는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한 OECD에 대해 녹색성장을 분석하는 공통지표를 마련하고 국가별 정책 감시활동에 녹색성장을 주요 과제로 포함시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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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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