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오늘부터 닷새간의 일정으로 미국으로 떠납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후 뉴욕으로 출발해 내일 유엔 총회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재선 축하 연설을 하고, 유엔 주재 외교단을 대상으로 축하 리셉션도 열 예정입니다.
또한 토머스 허바드 이사장 등 코리아소사이어티 지도부를 면담하고 뉴욕 증권거래소도 방문해 재계 주요 인사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23일에는 워싱턴으로 이동해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한미동맹 강화와 대북정책 공조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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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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