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정부 세력은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에 맞선 국가위원회를 설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자밀 사이브 반정부세력 대변인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야당세력이 합심해 혁명을 이끌 국가위원회를 창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지난 3월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뒤 민간인 만 3천여 명이 숨졌고, 난민 만여 명이 시리아를 탈출해 터키와의 국경지역 난민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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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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