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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의회 출석…서해 뱃길 등 격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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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오후 열리는 서울시의회 정례회에 6개월 만에 출석합니다.

오 시장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시의회 정례회 참석해, 보육과 노인 문제에 대한 협력을 촉구하고 무상급식 주민투표와 관련한 협조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또 서해뱃길 사업도 중단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다시 밝힐 계획입니다.

하지만 시의회 민주당 측은 오 시장의 출석 거부에 따른 시정 공백, 주민투표 서명운동 과정의 불법성, 2년 연속 재정적자 등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따진다는 방침입니다.

또 감사원이 어제 지적한 한강 르네상스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에 대해서도 추궁할 예정이어서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격론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2010 회계연도 결산안' 등 총 158개 안건을 심사해, 다음 달 7일과 8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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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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