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오늘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전당대회 결과에 상관없이 내년 4월 총선에 불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 의원은 "그동안 전대 출마를 고심하면서 더 큰 희생을 해야 한다는 각오를 다졌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원 의원은 서울 양천갑인 자신의 지역구는 지난 14대 총선에서부터 내리 한나라당이 승리한 곳으로 참신한 인재에게 넘겨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언급은 지난 4.27 재보선 당시의 사무총장으로서 '선거 패배 책임론'을 정면돌파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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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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