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리비아 "나토 오폭, 어린이 2명 등 9명 사망"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나토 전폭기의 오폭으로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보도에 대해 나토가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리비아 정부는 어린이 2명 등 민간인 9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리비아의 알-오베이디 외무장관은 나토 전폭기가 수도 트리폴리 거주지역의 한 민가를 폭격해 9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고 주장했습니다.

알-오베이디 장관은 "사망자 가운데 2명이 어린이"라며 "민간인에 대한 이번 고의적인 공격에 이어 호텔과 산소공장, 민간 승용차와 미니버스 같은 다른 비군사적 목표에 대한 타격이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영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