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에 있는 시벨루치 화산이 1시간 동안 뿜어낸 화산재가 4,200m 상공까지 치솟았습니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산하 지질물리학국 캄차카 지부는 시벨루치 화산이 24분간 첫번째 분출을 한 뒤 다시 33분간 두 번째 활동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캄차카 반도에 있는 카림스키 화산에서도 약 5백차례의 지진현상이 일어나 화산재를 3,500m 상공까지 내뿜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 들어 캄차카 반도에선 화산 3곳이 분출활동을 해 시벨루치와 카림스키 화산 외에 키지멘 화산도 화산재를 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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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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