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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30대, 출소 6개월만에 또 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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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가출한 여중생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34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쯤 부산의 한 재래시장에서 배회하던 13살 김 모 양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뒤 술을 먹이고 두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지난해 12월 출소한 성폭력 전과자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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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행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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