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불명의 폐질환이 집단발병했던 가족 가운데 1살된 여자 아이가 숨졌습니다.
이 아이는 3개월 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 폐질환으로 경남의 대학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으며, 오늘 새벽 숨졌습니다.
이 여자 아이의 어머니와 6살난 언니도 같은 증세로 열흘 전 서울 지역의 병원으로 옮겨와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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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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