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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11 경기국제보트쇼가 국제보트쇼연합(IFBSO) 인증 획득, 사상 최대 현장 계약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지난 12일 5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탄도항에서 열린 '2011 경기국제보트쇼'에 33개국 366개 기업이 참가하고 관람객 12만8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경기도는 밝혔다.

또한, 경기국제보트쇼 사무국에 따르면 행사 기간 중인 지난 11일 IFBSO로부터 경기국제보트쇼에 대한 회원 가입을 최종 승인받았다. 이로써 경기국제보트쇼는 요코하마, 두바이, 상하이보트쇼에 이어 아시아에서 네 번째이자 세계에서 40번째 IFBSO 회원으로 가입되어 명실공히 세계적인 보트 쇼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게 되었다.

경기국제보트쇼 사무국은 IFBSO 가입에 따라 향후 해외 유수 해양레저업체와 바이어, 투자자의 참여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보트쇼는 국제 인증 획득 외에도 세계적인 해양레저 기업들의 참여가 두드러진 가운데 사상 최대의 현장 계약액을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많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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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보트쇼 현장계약(12일 15시 현재)은 이날 계약액 570억원을 포함, 158건 약 600억원(5천484만 달러)으로 지난해 대비 약 23배 증가했다. 이는 지난 3년간 보트쇼 현장 계약 총액 34억원을 훨씬 뛰어 넘는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또한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한다는 본래의 취지에 맞게 올해 체험 행사를 해상체험 위주로 편성했으며 시간대별 사전 예약을 통해 대기하지 않고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람 편의를 높여 보트쇼를 찾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8~12일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탄도항에서 개최한 '2011 경기국제보트쇼'에 33개국 366개 기업이 참가하고 12만8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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