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응급환자를 위한 실시간 병원 정보를 전화 한 통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474개 응급의료기관 가운데 중증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보 제공 대상 기관은 16개 권역별 응급의료센터와 4개 전문응급의료센터, 119개 지역응급의료센터, 335개 지역응급의료기관 등입니다.
응급실 진료와 병상 정보는 국번 없이 1339번으로 직접 전화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도 1339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는 5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시범운용하고 있으며, 복지부는 이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전국 의료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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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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