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오늘 정책 전당대회를 열어 진보신당과 통합을 위한 최종합의문을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전당대회에는 재석 대의원 841명 가운데 594명이 참석했습니다.
민노당 이정희,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지난 1일 발표한 이 합의문은 올 9월 창당을 목표로 추진되는 통합 진보정당의 정강·강령 등이 될 정책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민노당에 이어 진보신당도 합의문을 통과시키면 두 당은 기존 정당의 해산과 합당, 새 지도부 구성 등에 대한 실무 협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진보신당 전당대회는 오는 26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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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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