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강을 경인 아라뱃길과 이어주는 서해뱃길 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오세훈시장은 어제 서해에서 제주도로 가는 선상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되는 서해뱃길 사업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시의회가 계속 반대한다면, 국비를 지원받는 방안까지 검토해 사업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07년부터 추진된 서해뱃길은 한강과 경인 아라뱃길을 이어주는 주요 선박운항로로, 여의도에서 김포까지 15KM구간인데, 서울시 의회가 올해 예산을 전액 삭감해 현재는 사업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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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