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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진타오 주석, 우크라이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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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우크라이나에 도착해 사흘동안의 방문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은 도착 성명을 통해 "두나라간 새로운 단계의 발전에 이번 방문의 초점이 맞춰졌다"며, "중국은 상호 신뢰와 실질협력 확대로 두나라 국민의 이익을 증진시켜갈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후 주석의 방문을 계기로 중국과 우크라이나는 내년까지 두나라 간 무역 거래 규모를 100억 달러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의 우크라이나 방문은 중국 국가 주석으로서는 10년 만에 이뤄졌습니다.

이에앞서 카자흐스탄과 러시아를 각각 방문한 후주석은 우크라이나 방문을 마치고 20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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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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