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우울한 경제 전망과 그리스 사태에 대한 우려로 떨어졌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어제 종가보다 1.94달러 내린 배럴당 93.01달러에 거래를 마쳐 지난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8월물 브렌트유도 80센트 떨어진 배럴당 113.22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 IMF도 세계 경기 확장세가 둔화되고 있고 나빠질 가능성은 커지고 있다면서 올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보다 0.1% 포인트 낮춘 4.3%로 수정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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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욱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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