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제주] 전교생이 카드섹션…제주 홍보 각양각색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제주를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시키기 위한 투표 홍보가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유튜브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이어 드라마까지 동원되고 있습니다.

강석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3주전 유튜브에 등장한 동영상입니다.

중학생들이 학교를 배경으로 제주를 이색적으로 소개합니다.

아이돌 가수의 노래 가사를 제주에 맞게 바꾸고, 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 참여를 유도합니다.

전교생이 카드섹션으로 제주를 홍보합니다.

제주서중 학생들과 제주관광공사 직원들이 만든 홍보 영상입니다.

벌써 조회수가 5만건이나 될 정도로 인기 동영상에 올라 있습니다.

요즘 방영중인 한 드라마입니다.

문화관광부가 제주를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 다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의 주요 경관들도 함께 소개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가 이 드라마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걷기 관광 열풍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 어플입니다.

다운로드 건수가 300만을 넘어섰고, 최고 인기 어플에도 선정됐습니다.

이 어플에 7대 경관 투표 홍보 배너광고가 실렸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가 인터넷과 드라마로 확대됐습니다.

젊은 층과 외국인들의 관심끄는 효과가 벌써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주로 젊은 층들의 투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더 다양한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 세계 15개 나라 300명 가량의 홍보 서포터즈도 확보했습니다.

[강성후/단장,제주자치도 세계자연유산관리단: 디지털 방식까지 다양하게 전국적 그리고 외국까지 포함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다소 주춤한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전방위적인 투표 참여 홍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JIBS) 강석창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