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무역회사로 위장해 불법경마장을 운영한 혐의로 48살 이모씨 등 6명을 붙잡고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10일부터 3일 동안 경기도 광명시의 한 빌딩에서 전자담배 사무실로 위장한 불법 경마장을 운영해 약 2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파쇄기로 매출 장부를 없애 증거를 인멸하고 대포계좌를 써 추적을 피하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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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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