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메스암페타민 등 마약 밀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올 들어 4월까지 마약류 밀수 적발실적이 51건, 12.9kg, 시가로는 363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중량은 3.4배, 금액은 6배 급증했다.
관세청은 마약 밀수 근절을 위해 서아프리카 등 우범국에서 들어오는 여행자와 화물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검찰, 경찰, 미국 마약단속청 등과 공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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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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