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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삼화저축은 브로커 자택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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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앙지검은 삼화 저축은행 정관계 로비 의혹이 핵심 인물로 꼽히는 금융브로커 이철수씨의 자택과 사무실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도주한 이철수씨의 행방을 알 수 있을만한 흔적을 찾기 위해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철수씨는 삼화저축은행 불법대출사건에 연루돼 수사선상에 오르자 지난달 2일 잠적했습니다.

검찰은 금융조사조세1부와 강력부 소속 수사관들을 동원해 이씨를 추적했지만 1달이 넘게 성과가 없자 어제부터 현장 수사지원반 6명을 투입해 10여명의 검거 전담반을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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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종 법조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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