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은 도로통행료와 전기요금을 중심으로 차등요금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관계부처에 거듭 당부했습니다.
임 차관은 오늘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물가안정대책회의에서 재활용시장 활성화,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 등 온라인시장의 경쟁질서 정착 등을 보다 심도 있게 검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임 차관은 아울러 "소비자연맹 등 5개 소비자단체가 가공식품, 스포츠의류, 변액보험, 태블릿PC 등 9개 품목에 대한 상품비교정보를 오는 9월부터 생산·제공해 소비자들의 합리적 구매를 유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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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