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살 김모씨 일가족 4명이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의 한 오피스텔 22층 방에서 어제 밤 7시 30분 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씨 부부는 안방에 연탄을 피운 채 숨져 있었고 중학생과 초등학생 등 아들 2명은 각각 거실과 작은 방에서 숨져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중학생 아들이 지난 7일부터 학교에 나오지 않자 교사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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