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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폐수→재생가스로' 시내버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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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폐수에서 생산된 바이오가스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내버스 연료로 사용됩니다.

환경부는 오늘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에서 바이오가스 자동차연료화 시설 준공식을 갖고, 이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시내버스를 본격적으로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음식물쓰레기를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해, 이때 나오는 바이오 가스를 압축천연가스와 섞어 버스 연료로 공급하게 되며, 하루 3백여대의 시내버스와 청소차량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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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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