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 등 80여개 시민단체가 모인 주한미군 고엽제 대책회의는 경북 칠곡 미군기지 캠프 캐럴 주변 지하수에서 다이옥신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한미 공동조사단 조사 결과에 대해 지하수 검사는 믿을 수 없다며 토양 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색연합 등은 "다이옥신은 물에 녹지 않아 지하수에서는 검출될 리 없다"며 토양조사 없이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미 공동조사단의 미군기지 내부 최종 조사결과는 7월 말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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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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