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항이 개장 2년 만에 컨테이너 물동량이 5만TEU를 넘어섰습니다.
포항 지방 해양항만청은 영일만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5만3449TEU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물동량 1만6443TEU에 비해 325% 가량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동량 증가는 글로벌 경기가 점차 회복되면서 쌍용자동차의 러시아 수출 물량과 연안 피더선으로 수송되는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원료 수입 물량이 크게 늘었고 유관기관의 활발한 마케팅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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