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블룸버그 미국 뉴욕시장은 최근 논란이 빚어진 미국의 이민자 단속 정책이 심각한 경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국가적 자살행위'라고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블룸버그 시장은 "미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문을 닫는다면, 미국이 글로벌 ´슈퍼파워´로서의 지위를 잃게 될 것"이라면서 "이는 국가적 자살행"위라 강조했습니다.
블룸버그 시장은 또 "이민세대가 창립한 기업들이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들이 전 세계적으로 1천만명을 고용해 연간 4조2천억원을 창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블룸버그 시장은 외국인 학생과 노동자에 대한 비자발급과 시민권자 자격요건을 완화해야 하며 불법 이민자 천만명에 대해 합법적 거주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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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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