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새로 입주한 아파트 물량이 작년의 6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전국의 아파트 입주물량은 모두 7만 3천 579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5%나 줄었습니다.
연구원은 2000년대 들어 연간 입주물량이 평균 30만 가구를 유지해왔는데 올해는 20만 가구에도 못미칠 전망이어서 하반기 전세 시장 불안을 자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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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편의점 점포 수가 2만 개에 육박하고 총매출액은 1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편의점협회는 올해 편의점이 4천여 개가 새로 개설돼 지난해보다 16% 늘어난 1만 9천 7백 개가 되고, 매출도 1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협회 측은 예비 창업자들이 비교적 적은 투자금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편의점 창업을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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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동차 번호판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그동안 번호판 4자리의 마지막 숫자가 홀수와 짝수인 번호판 각 한 개씩을 제시해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도록 해왔지만, 앞으로는 무작위로 추출된 10개의 번호 내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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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영세 전통시장들도 현대화 사업 지원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중소기업청은 영세시장들이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소외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 법령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입주 점포가 50개를 넘는 '지자체 등록·인정 전통시장'만 현대화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