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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피해차량 범퍼에 번호판 찍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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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27살 장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장 씨는 오늘 새벽 2시 반쯤 서울 구로동의 한 대형마트 앞에서 31살 신 모씨의 차량을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장 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54% 상태로 운전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차량 뒷범퍼에 장 씨 차량 번호판에 있는 숫자 일부가 찍혀 사고 발생 5시간만에 장 씨를 검거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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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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