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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순금융자산 1천263조원…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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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중 개인의 금융자산이 부채보다 많이 늘어나면서 개인의 순금융자산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2011년 1분기중 자금순환동향' 자료에서 개인의 금융자산이 3월말 현재 2천 212조 4천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5조9천억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순금융자산은 천 263조 4천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4조3천억원 늘면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금융자산 증가액이 부채 증가액의 3배에 달하면서 재정건전성을 나타내는 금융부채 대비 금융자산 비율은 2.33배로 전분기의 2.32배보다 좋아졌습니다.

이 역시 2007년 3분기의 2.36배 이후 3년6개월만에 최고치입니다.

한은 관계자는 "경제 성장세가 지속된데다 연초에 성과급이 지급되면서 1분기 개인의 자금 사정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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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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