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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1] ① 환불 요청에 욕설이…'반값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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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을 통한 공동할인구매, 이른바 소셜커머스 열풍이 불고 있다.

쿠팡과 티켓몬스터 등 5백여 개 업체가 '반값' 구매 시대를 선언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있다. 그러나, 이런 반값 열풍 뒤에는 무리한 사업으로 인한 고객 피해가 속출하고 있고, 셀 수 없을 정도의 피해가 빈발하자 지난달 1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나섰다.

전자상거래법의 규제법을 받도록 했으나, 한 달이 지난 지금 현실은 어떨까?

불친절한 서비스 및 제품 하자는 물론 제품 환불 요청에 욕설로 응대하는 판매업자까지…검증이 안 된 소셜커머스 업체까지 난립하다 보니 부작용도 만만찮다.

이런 불안정성에도 불구하고 소셜커머스 매출 규모는 지난해 500억원에서 올해 8천억원 급팽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 최대 소셜커머스 업체인 그루폰이 올 3월에 상륙했으며 신세계,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도 속속 사업에 뛰어 들었다.

미래의 유통혁명 소셜커머스 시대를 맞아 8천억원으로 성장한 소셜커머스 시장의 '빛과 그림자'를 현장 21에서 집중 조명해 본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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