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가 지난해 2월 이후 16개월 연속 흑자를 냈습니다.
관세청은 오늘 발표한 5월 수출입동향 확정치에서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동월 대비 22.4% 늘어난 476억달러, 수입은 30.1% 증가한 454억달러로 무역수지는 22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은 석유제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82.1% 급증했고, 무선통신기기와 선박, 자동차 등의 수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대미 수출은 스마트폰, 승용차 등의 수출 호조로 사상 최대인 51억8천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입은 원유가 37.5%, 가스가 26.1% 를 차지하는 등 에너지를 많이 들여오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5월 배럴당 82.6달러였던 원유 도입가격은 지난달 118.9달러까지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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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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