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아파트 거래량이 전월에 비해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신고된 전국의 아파트 실거래 건수는 4만 8천 77건으로 전월 대비 13.5%, 7천 5벡여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3천 805건, 수도권 만 5천 80건으로 전월 대비 각각 20%, 15.9% 감소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은 DTI가 부활된 지난 4월에 이어 두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특히 강남 3구의 아파트는 지난달 신고건수가 전월대비 21.6% 줄어든 575건에 불과했습니다.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도 12.3% 감소한 3만 2천 997건으로 집계돼, 올 들어 처음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16개 시ㆍ도 중에서는 최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세종시 등 개발호재가 있는 충청남도만 유일하게 28% 증가했고 나머지 15개 시ㆍ도는 모두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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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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