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여야 원내대표가 지난달 합의한 대로 한미 FTA 비준동의안과 북한인권법 논의를 마무리해야 한다"며 "야당과의 협조가 원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또 내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주5일제가 실시되는 것과 관련해 "한나라당의 가정중시 정책의 일환"이라며 "주5일 시행으로 사교육비 부담이 문제가 안되도록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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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석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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