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의약품 재분류 논의 내일 개시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관련해 의약품 분류체계와 재분류를 논의할 중앙약사심의위원회가 내일 열립니다.

이번 중앙약심은 지난 1999년 의약분업이 시행된 뒤 12년만에 처음 열리는 것으로, 의약품 분류 소위원회에서 의약품 재분류와 분류체계 개편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심야시간이나 휴일에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액상소화제와 외용제 등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우선 논의하게 됩니다.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과 처방이 필요없는 일반의약품 가운데, 분류 전환이 필요한 의약품들도 논의됩니다.

내일 약심에는 의료계 4명, 약사 대표 4명, 공익대표 4명 등 모두 12명이 참석할 예정인데 그동안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놓고 팽팽하게 대립해온 의.약사 집단이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경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