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 전국 고교 1,2학년 학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하는 연합 학력평가를 치릅니다.
이번 시험 출제를 맡은 서울시교육청은 고교 2학년의 경우 올해 수능의 변경 방침을 반영해 수리 '가'형의 선택 과목을 없앴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회·과학 탐구 영역의 최대 선택과목 수도 4개에서 3개로 줄어들었습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시험의 난도가 학교 수업을 충실히 들은 학생이 쉽게 풀 수 있는 수준"이라며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사고력을 기를 수 있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 학력평가는 서울·부산·인천·경기 교육청 중 한 곳이 문항을 개발하고, 나머지 지역은 문제를 받아 쓰는 형태로 1년에 2∼4차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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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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