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를 나와 곧바로 취업할 경우 대학생과 같이 일정기간 병역 이행을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국회에서 한나라당 교육과학기술위원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당정협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현재 대학생은 재학기간 병역을 유예할 수 있지만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고교 졸업자의 경우 유예없이 군에 입대해야 합니다.
당정은 또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졸업자가 취업 3년 이내에 동일계 대학에 입학하려 할 경우 특례조항을 두는 방안도 함께 추진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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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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