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략 국제문제연구소 부속 대외정책연구기관인 퍼시픽 포럼의 랄프 A. 코사 소장이 '북한이 조만간 도발행위를 벌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코사 소장이 지난 9일 한 강연에서 미국과 한국 당국자로부터 들은 얘기라며 북한이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기 위해 미사일을 발사하거나 또 다른 핵 실험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코사 소장은 또 중국은 김정일 사후에 김정은이 권력을 물려받더라도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이 중국이 원하는 개혁 방향으로 북한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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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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