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수전사령부가 어제부터 17일까지 한강 수중 정화활동을 벌입니다.
이번 정화활동은 팔당호에서 강동대교 사이 4개 구간으로 나눠 닷새 동안 진행되며 특전사 요원 220여명과 모터보트 25척 등이 동원됩니다.
2명이 1개 조를 이뤄 강 바닥에 버려진 폐타이어와 고철 등 폐기물과 부유물을 제거하고 둔치 주변의 쓰레기도 치운다.
16일에는 특전동지회 전문구조대원 50여 명도 미사대교-강동대교 구간의 수중 정화활동에 동참한다고 육군은 전했다.
2000년부터 매년 한강에서 수중정화를 해온 특전사는 지금까지 연인원 1천여 명을 투입해 550여t의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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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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