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미래에 나갈 사회보장 비용 등을 고려하면 미국의 재정상태가 사실상 그리스보다도 더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세계 최대 채권편드인 핌코의 빌 그로스 회장은 현재 미국의 채무가 14조 3천억 달러로 한도에 이르렀는데, 고령층에 대한 의료보험 등 사회 보장 비용 50조 달러를 포함하면 실질 채무는 더 많다고 밝혔습니다.
또 금융 위기 수습과정에서 지원된 구제금용 관련 비용까지 포함하면 미국의 채무는 거의 100조 달러에 이른다며 빨리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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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욱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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