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폐질환으로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투병중이던 산모 36살 박 모씨가 오늘 새벽 숨졌습니다.
박 씨는 지난 4월 중순 입원해 지난 달 하순 폐이식을 받았으나 급성 거부반응으로 실패했습니다.
박 씨는 다시 폐이식을 기다리던 중 오늘 새벽 뇌출혈 합병증으로 숨졌습니다.
산모 1명이 추가로 숨지면서 지금까지 미확인 폐질환으로 사망한 산모는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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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인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