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청년인턴십 수료자 가운데 85%가 정규직으로 채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정규직 전환율은 2009년의 42.1%보다 배 이상으로 높아진 수치입니다.
서울시와 중소기업이 함께 진행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은 지난해 1천626명이 참가해 509명이 중도 탈락하고 1천117명이 수료했습니다.
작년 정규직 전환자를 업종별로 보면 단일 업종 중 서비스업이 246명으로 가장 많고, 인쇄·출판업이 211명, 컴퓨터 관련 업종이 152명이었습니다.
또, 정규직으로 채용된 인턴의 평균 임금은 155만원, 평균연령은 27세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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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