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평년보다 가격이 40% 가량 폭락한 봄배추의 수급 안정을 위해 이달 하순부터 7월 상순까지 봄배추 1천톤을 농수산물유통공사를 통해 수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수매한 봄배추를 저장한 뒤 8월 중에 김치업체 등에 판매해 수출 등을 통해 처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지역농협이 운영하는 8개 김치공장을 통해 저장 가공용 배추를 지난해보다 1천톤 늘어난 3천5백톤을 수매하도록 하고 15개 김치업체의 수매량도 계획보다 1천톤 늘려 사들이도록 자금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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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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