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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서 나와 또 무전취식하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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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돈 한 푼 없이 술집에서 고급양주를 마시고 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32살 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10일 저녁 서울 양평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여성 접대부를 불러 양주를 마신 뒤 술값을 치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같은 혐의로 복역하고 출소한 뒤 일주일도 안 돼 다시 범행했고, 전력이 40여 차례 이르는 상습 무전취식자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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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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