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의 한 남성이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모든 사람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가운데 키를 재는 사람이 있습니다. 외모상으로는 어린 아이 같지만 올해로 무려 18살 성인이 된 필리핀의 준리 발라윙이라는 남성입니다.
준리는 안타깝게도 태어난 지 1년 만에 성장이 멈춰버렸다고 하는데요, 그의 공식 기록은 59.93cm로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사람으로 기록됐습니다.
올바른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아 걷거나 오래 서 있는 게 불편한 장애를 겪고 있지만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의 축하를 받은 준리는 그 누구보다 행복해 보입니다.
준리의 기록은 기존의 기록 보유자인 네팔의 카젠드라 타파 마가르보다 6cm 이상 작은 기록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