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기업 신규채용의 절반 이상은 지방대 출신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경련이 삼성전자와 현대차, SK텔레콤 등 주요 22개 회사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전문대를 포함한 대졸 신규채용인원 2만 4천 9백명 가운데 59%인 만 4천 7백명이 지방대 출신이었습니다.
지방대 출신 채용 비율은 지난 2008년 55%, 2009년 52%, 2010년 59%로 3년 연속 50%를 넘었습니다.
전경련 관계자는 과거보다 능력 위주의 인사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지방대 출신 비중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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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