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서울 대치동 대치사거리에서 34살 조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맞은편에서 신호대기중이던 승용차 2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신고대기 중인 차량에 타고 있던 58살 황모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조씨가 졸음운전으로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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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행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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