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은 자신의 팬클럽 회원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천안 흑성산에서 산행대회를 열고 '청렴공정사회 국민운동'을 선언했습니다.
이 장관은 "소득 2만달러를 넘어 3만~4만달러 시대로 가려면 반부패 청렴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쟁력이 돼야 한다"며 국민운동을 전격 제안했습니다.
부산저축은행 사태에 대해서는 "누적된 권력형 부패의 표본으로 나라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며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이 장관의 측근은 "매년 갖는 행사이자 순수한 팬클럽 모임으로 별다른 의미는 없다"며 정치적인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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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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