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원의 자살을 이유로 조업을 중단해 왔던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의 노사 협상이 오늘 새벽 전격 타결됐습니다.
어제 낮2시부터 마라톤 협상을 벌인 노사는 오늘 새벽 4시쯤 숨진 노동자의 산재 인정 등에 합의했습니다.
노사는 또 유족에 대해 위로금을 지급하고 미망인의 취업을 알선해 준다는데도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벽 6시부터 공장 가동이 정상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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