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는 유엔 결의에 의한 합법적인 공격 표적이라고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 고위 간부가 밝혔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이 간부는 카다피가 군 통수권자로서 리비아군 지휘통제 구조의 일부이므로 유엔 안보리 결의 1973호에 의거해 합법적인 표적이 된다고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안보리 결의 1973호는 리비아에서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수 있다고 규정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나토 측은 나토 군이 카다피 개인을 특정해서 표적 공격을 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룬게스크 나토 대변인은 "우리는 지휘통제시설을 포함해 민간인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는 군사시설을 표적으로 하고 있다"며 "개인들을 표적으로 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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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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