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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대학원 총학생회장이 회비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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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는 일반 대학원 총학생회장을 지낸 35살 신모씨가 공문서를 위조하고 공금 7천 290여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해 신씨를 제적했습니다.

연세대는 총학생회장을 지냈던 2009년 초부터 2년 동안 8차례에 걸쳐 공문서를 위조하고 개인계좌로 회비를 걷어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 이 돈은 모두 반환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세대는 신씨가 임기를 마친 올해도 새로 총학생회장에 당선된 최모씨에게 접근해 기념품 제작 영수증을 조작하는 방법 등으로 1천 400만원을 가로채려다 덜미를 잡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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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종 법조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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