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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가족과 가볼 만한 박물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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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기온자체가 많이 오르지는 않았지만 습도가 높아서 제법 후텁지근했습니다.

올여름 장맛비의 시작인 오늘은 일단 제주도와 전남, 경남 지역에 비가 내렸는데요.

50mm안팎의 비가 내린 한라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내일까지 한라산에는 최고 80mm이상, 제주도나 남해안에도 많은 곳에 30~50mm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요일인 내일, 장맛비는 오전 중에 모두 그칠 것으로 보이고요.

내일 서울과 춘천의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다른 지역보다 중북부 지역이 특히 덥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서울·경기 영서 지역에 비예보가 있는데요.

오후한때 잠깐 지나가는 비 정도로 야외활동에 크게 지장은 없겠습니다.

서울은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고 낮 시간 덥겠습니다.

충청 지방은 흐리거나 구름이 많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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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방의 장맛비는 내일 새벽이나 아침안에 모두 그치겠고요.

오후에는 구름이 많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 박물관은?>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무숙문학관.

-1993년에 설립된 한무숙문학관은 '역사는 흐른다' '만남' '생인손' 등을 집필한 소설가 한무숙의 자택이다.

-선생의 육필원고와 저서, 사진 및 도서, 서화 등 유품 일체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문인과 명사 등 작가가 생전에 손님을 대접하던 응접실을 재현하고 있다.

-집필실에는 기증 도서와 집필에 필요한 각종 자료, 일상생활용품 등이 전시되어 있고 6월 16일부터는 저자 서명기증본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관람시간 : 오전 10시~ 오후 5시, 휴관일 : 일요일, 법정공휴일, 관람료 : 무료, 전화예약 후 방문.

네, 다음 주에도 서울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낮 시간은 제법 덥겠고요.

장맛비는 다음 주 수요일쯤 제주도에 다시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시아대륙에는 모두 비가 옵니다.

뉴델리에만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유럽에는 런던과 로마, 그리고 앙카라에 비소식 있겠습니다.

시카고와 뉴욕에도 비가 오겠고요, LA의 하늘은 아주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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